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아내의 모든 것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 '''그녀는 최고였다! 입을 열기 전까지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연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이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 > > '''제발… 제 아내를 유혹해 주세요!''' >아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며 소심한 반항을 해보지만 눈도 까딱 않는 정인으로 인해 두현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어떤 여자든 사랑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녔다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류승룡)를 만나 절호의 기회를 얻는 두현! >이제 은퇴를 선언하고 은둔의 삶을 선택한 그에게 두현은 카사노바 일생의 화룡점정을 위한 마지막 여자로 정인을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9606|내용 출처 - 네이버 영화]] 일본에서 만난 [[내진설계]] 건축가 두현(이선균)과 요리 연구가 정인(임수정)은 지진을 계기로 만나 연애하고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결혼 후 소심한 두현은 얼굴은 이쁘지만 따지기 좋아하고 남에게 한마디도 지지않는 자신만의 논리 세계에 살고 있는 정인에게 매일매일을 괴롭게 지낸다. 요리연구 한답시고 매일매일 원치않는 음식을 먹이고, 볼일보는 화장실까지 따라와 일일이 설교를 하고 성관계도 안가지려 하고 2세 계획조차 없이 매일 줄담배만 주구장창 피워대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용납하지 않는 정인에게 질리게 되고,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일을 계기로 오게 된 강릉에까지 따라오는 정인에게 질려버린 두현은 우연히 알게 된 이웃집에 사는 전설의 카사노바 장성기(류승룡)를 알게 되고 성기에게 아내를 꼬셔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